[용어] *릴: 릴그룹들이 '릴' 이라는 과정을 통해 코덱을 이용하여 영상을 압축시킴 *코덱: 영상을 압축시키기 위한 도구? *해상도: 영상의 크기 규격은 480p(720x480), 720p(1280x720), 1080p(1920x1080) 4K, 8K *비트레이트: 화질, 음질을 좌지우지하는 요소 높을수록 화질도 좋다 +무슨 코덱을 사용하여 얼마나 저용량으로 비트레이트를 최대로 끌어올리느냐가 릴의 관건 *릴그룹: '릴' 행위를 하는 그룹 [화질] 부등호를 붙혀 비교하자면, CAM < TS < R(국가코드) < xxScr < DVDRip ≦ HDRip < WEBRip ≦ BRRip < WEB-DL < BluRay < BluRay REMUX + xxSCR 까지는 케바케, DVDRip 부터는 거의 정설 CAM(Rip) 말그대로 캠으로 극장 화면을 찍은 영상 화질: 최하 음질: 최하 용량: 천차만별 (주로 캠 원본 영상에 따라 갈림) TS: CAM에서 따로 직출하거나 녹음한 오디오를 리먹스 한 영상 화질: 최하 음질: 하 (CAM 보다 나음) 용량: 천차만별 (주로 캠 원본 영상에 따라 갈림) R(x): 국가 코드를 달고 나온 영상을 스크리너(영상 자체를 플레이시키며 녹화함)해서 유출된 영상 화질: 천차만별 음질: 천차만별 용량: 천차만별 특징: 스크리너 과정이나 유출 원본 영상의 화,음질에 따라 편차가 매우 심함 (xx)Scr: 영화 제작자들이 편집 용도로 갖고있는 영상을 갖고 스크리너하여 유출 화질: 괄호에 어떤 릴이 들어가냐에 따라 다름 ex) DVDScr, HDScr 음질: 중하 용량: 천차만별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DVDRip 이전까지는 안보는걸 추천 DVDRip: 출시된 디비디에서 릴하여 배포된 영상 화질: 중 음질: 중 용량:릴 그룹들이 거의 1.4Gb로 통일하여 릴 HD(TV)Rip: 국내 VOD 장사가 입소문을 타고 해외 배급사들 귀에 들어가 블루레이를 출시하기 전이나 동시에 한국에 VOD 서비스를 내놓음 그 영상을 구매 후 릴그룹이 릴하여 배포된 영상 - (때문에 영상에 자막이 하드커버되어있음) 화질: 중 음질: 중 용량: 2~3Gb + 모든 한국 영화들은 블루레이 출시 전 IPTV를 통해 먼저 내놓음 (한국은 블루레이 장사로 수입이 안됨) + 미국의 영화 배급사들은 VOD 자국 서비스에 대해 소극적임 WEBRip: 아이튠즈 영화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는 WEB-DL 영상을 릴하여 배포한 영상 화질: 중상 음질: 중상 용량: 720p: 2~3Gb / 1080p: 3~4Gb BRRip: 블루레이 리먹스에서 릴된 블루레이 영상에서 한번 더 릴한 영상 화질: 중상 음질: 중상 용량: 480p: 700mb~1.4Gb / 720p: 2~3Gb / 1080p: 5Gb *BluRay REMUX - BluRay - BRRip 이렇게 총 2번 릴된 영상 WEB-DL: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영상 (WEBRip의 원본 영상) 화질: 상 음질: 중상 용량: 720p: 3Gb / 1080p: 4~5Gb *많은 릴그룹들이 WEB-DL과 WEBRip를 같은 말로 사용하는데, 형식이 M4V로 되어있으면 WEB-DL BluRay: 많은 사람들이 블루레이 원본이라 착각하는데, REMUX 영상에서 한번 릴 된 영상 화질: 상 음질: 상 용량: 720p: 4~6Gb / 1080p: 8~16Gb +4K Remastered BluRay: 1080p보다 해상도가 높은 4k(촬영 원본) 에서 1080p, 720p로 릴 된 영상 BluRay REMUX: 블루레이 타이틀(씨디)에서 릴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를 추출한 영상 화질: 최최상 음질: 최최상 용량: 1080p: 30~40Gb [해상도] 기미게이들도 많이 들어봤듯이 SD, HD, FullHD, 요즘은 UltraHD (UHD) 까지 있다. SD: 480p HD: 720p FullHD: 1080p UHD: 4K, 8K (아직 규격이 통일되지 않음) *480p(720x480), 720p(1280x720), 1080p(1920x1080) *4K, 8K 각각 FullHD의 4배 8배 크기 라고 생각하면 됨 +쿼드 FullHD, 수퍼 하이비전, 디지털 시네마 등 명칭이 많지만 UHD로 통일 아까 720p 영상을 받았는데 1280x545, 1080p 영상을 받았는데 1980x800 라고 뭐라 하던 게이야 미드, 한드의 경우 16:9(1.78:1) 비율로 방송되기 때문에 영상이 딱 720, 1080 이렇게 떨어지지만 영화의 경우 비율이 엘리시움 (2.39:1), 어벤져스(1.78:1)등 다양하다. 디비디, 블루레이 리먹스(원본)의 경우 비율에 상관없이 1080p로 맞추기 때문에 레터박스가 생겨버린다. 그때 릴 하면서 레터박스를 제거, 영상 압축 하는게 릴그룹이다. 또 해상도는 레터박스를 포함했을때 기준으로 결정함 *레터박스의 예 [코덱] ----------비디오 코덱 - MPEG-4 ASP : 3ivx, DivX, FFmpeg MPEG-4, HDX4, XviD DIVX: 사업 철수로 역사속으로... DivX: 몇몇 해커들이 Micro Soft의 MPEG-4 코덱을 해킹해서 만든 코덱 XviD: 유료인 DivX의 상용화를 반대하고 나선 사람들이 만든 코덱. DviX 코덱보다 약간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. H.264: MPEG, VCEG 그룹이 합쳐 팀(JVT)을 구성하여 만든 합작 코덱. 블루레이, HD방송 인코딩에 사용되며, HD 콘텐츠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. *애플사의 모든 컨텐츠는 H.264 코덱이다. x264: H.264에서 파생됨 H.264와 양대산맥? 비교가 좀 애매한데 주관적으로 비교하자면, XviD<DivX<x264<H.264 ----------오디오 코덱 MP3: 냉무 AAC: 디지털 오디오에 주로 쓰이는 표준 코덱 / 주로 WEB-DL, HDTVRip, DVDRip에 사용됨 *애플 아이튠즈 음원들, 플스3 표준 오디오 포맷은 모두 AAC다. AC3 (DD): 돌비에서 개발한 5.1, 7.1 채널에 기반해 MP3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자랑하는 코덱. DVD표준 / 주로 BRRip, DVDRip에 사용됨 DTS: 돌비 디지털과 양대산맥, 5.1채널에 기반하여 영화 음향이 깊음 /주로 BluRay에 사용됨 TrueHD: 돌비에서 개발한 코덱 /주로 BluRay REMUX에 사용됨 DTS-HD: DTS와 다르게 7.1채널 출력이 가능하다 /주로 BluRay REMUX에 사용됨 오디오 역시 주관적으로 비교하자면, MP3<AAC<AC3<DTS<TrueHD=DTS-HD [릴그룹] 미드: LOL, DIMENSION, 2HD, ASAP, IMMERS, EVOLVE, FQM 등... 한드: HANrel, KOR, Emie, BarosG, WITH 등... 예능 -지상파: CineBus, HANrel, BarosG 등... -케이블: WITH, IPOP 등... 한국 영화 -HDRip: JYK(한국 그룹), CINE21(릴그룹은 아니지만) 등... -BluRay: WAF(한국 그룹), SODIHD, CHD, PublicHD(요즘 블루레이) 등... +한국 영화는 너무 많고 개인릴이 다수 외국 영화 -DVDRip: 몰라 -BRRip: JYK(국내외로 인기 많음), RARBG, Vice, DRT(Dutch), ELiTE, LEG0N, SANTi 등... -BluRay: PublicHD(블루레이 대부분 유출), CHD, Grym(신흥 강자), LTT, AMIABLE 등... 특수: YIFY (해상도만 존나 높이고 비트레이트는 개무시) +개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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